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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 (Canon 5D) 연일 추운 날씨에 외출은 생각할 수도 없었지만 내 성격상 2일 이상 집에만 있는 성격이 절대 안 되기에 오후에 구름 상태를 보고 음, 일몰즈음 빛이 좋겠다 싶어 나갈 생각을 했다. 어젯밤 흑백필름에 꽂혀서 밤새 흑백필름 샘플 사진들을 검색하며 더 많이 흑백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 하며 잠들었다. 오후에 밖에 나갈 겸 어떤 카메라를 들고나갈까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미러리스의 EVF가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요즘 유난히 더욱 그렇다. DSLR의 밝고 깨끗하고 넓은 광학식 뷰파인더가 역시 사진 찍는 나에겐 최고라고 생각했다. EVF를 보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계속 질린다랄까? 사진 찍는 재미를 뚝 떨어뜨리는 것만 같다. 필름카메라도 그렇고 DSLR도 그렇고 역시 세상을 보는 사진의 창은 광학식 뷰파인더가 제..
구름 (Canon 5D)
공간 속으로 (E-M5 MarkII)
(필름사진) 한 롤 이야기 (Kentmere100)(Olympus 35RD) 정말 오랜만에 흑백필름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제야 안 사실인데 나의 Olympus 35RD가 필름이 미세하게 삐뚤게 찍히는 걸 알았다. 상하가 미세하게 안맞는건데 사진엔 큰 영향이 없어서 수리 안 하고 그냥 쓸 참이다. 겨울비가 한참 내리다가 안개가 자욱했던 날이다. 이런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해가 질 무렵 동작대교에 들렀다. 먹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한강의 풍경이 운치있었다. 연일 흐린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러함에도 사진이 찍고 싶어서 응봉산역 근처와 서울숲 인근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날이 흐려서 참 아쉬운 하루였다.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날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일몰을 찍으러 다시 동작대교에 갔다가 흑백필름으로도 한 장 담아 보았다. 극강 한파가 순식간에 닥쳐와서 정말 추운 오후였다. 오..
눈 내리는 날 (E-M5 MarkII)
서울대공원 식물원 (E-M5 MarkII)
겨울, 흑백사진 (E-M5 MarkII)
일몰 풍경 (X100)
한강 풍경 (Canon 5D) 급격히 추워지고 찬바람도 거세진 날이었지만 연일 흐리고 뿌옇던 날씨 탓에 사진 찍는 재미가 사라질 무렵 찾아온 맑은 하늘. 전쟁기념관에 들러 산책을 했고, 돌아오는 길 동작대교에 들러 사진 좀 찍다가 한강바람에 덜덜 떨다가 구름카페에 들어가서 카페라테 한 잔과 따스한 온기로 노을과 저녁을 맞이했다. 노을빛에 황금빛으로 물드는 한강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저 멀리 붉게 물드는 노을빛 하늘 또한 정말 로맨틱한 한강 풍경을 보여 주었다. 설 연휴가 시작되었다. 나에겐 구정을 기점으로 2023년이 시작되는 것이기에 어쩌면 오늘 한강 산책이 2022년을 마무리 짓는 하루였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은 점점 더 줄어들고 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식어가는 느낌이 몸소 느껴지지만 2023년은 반드시 내가 찍고 싶..
나홀로 나무, 겨울 (Canon 5D)
라이트룸 프리셋 설정으로 폰카 사진촬영하는 법. Vistax. 라이트룸을 이용하면서 대부분 사용자설정 프리셋을 이용할 것이다. 이 프리셋 설정대로 바로 스마트폰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데, 방법은 LUT 파일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가능하다. 1. Vistax라는 앱을 다운로드한다. (유료이다) LUT 파일을 가져올 수 있는 앱이면 가능한데 현재 내가 아는 한에선 이 앱뿐이다. 2. 앱을 이용해 LUT 파일을 추출한다. (앱 내에 설명되어 있음) 3. 라이트룸에서 해당 LUT 파일을 가져온다. 4. 라이트룸에서 이 LUT파일에 적용할 프리셋을 적용하고 내보내기 한다. 5. Vistax 앱에서 라이트룸애서 내보낸 이 LUT파일을 가져오고 해당 프리셋을 저장한 후 촬영한다. * Vistax 앱에서 제공하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이해가 빠르다. h..
겨울산 (E-M5 Mar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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