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6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숲 속 그녀에게... 그대는... 좀처럼 내맘에서 떠나지 않는군요 다가가면 그대의 광채에 눈이 부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기에 언제나 이렇게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밖에 없는 그대는 ... 제심장과, 같은 존재 입니다 언제였나 언제였나? 꽃처럼 웃었던 ... 아스라한 기억들 숲 난 왜... 난왜.... 단하나를 지키지 못하고 모든 것을 품으려만 했던 것일까? 난왜... 바람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어 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살고 싶어 ... Yellow 내가 가장 사랑하는 색...YELLOW 고향의 일몰 해 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두물머리의 아침 비록물안개는 없었지만,맑고 시원한 푸른 아침은 황홀하기만 했다 가을이 그립다 물론이여름이 지나면가을은 또 다시 찾아 오겠지만,올 해 가을 만큼은행복하게 맞이하여 보내고 싶다.뜬금없는 가을, 행복 타령... 세피아톤 -학의천- 나비 -학의천- 이전 1 ··· 463 464 465 466 467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