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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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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 (Canon 5D)
벚꽃 (Canon 5D)
봄날 산책 (Canon 5D)
봄날 진달래 (Canon 5D)
벚꽃 개화 (Nikon D700) 드디어 동네에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오늘 날이 너무 흐려서 아쉽지만 봄의 상징, 벚꽃이 핀 풍경을 바라보니 하루 종일 불쾌했던 기분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며칠 째 계속되는 먹구름 흐린 날이 가고 파란 하늘이 맑은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개나리 산책 (Nikon D700)
봄날,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Canon 5D)
아무도 바라지 않는 변화, 학의천 (Nikon D700) 불과 3년 만에 자연이 살아있는 하천이었던 학의천이 인공적인 산책로로 바뀌어 버렸다. 4계절 늘 자연이 살아 숨 쉬던 곳인데 누구의 바램이었을까? 하천을 따라 이어지던 풀숲과 나무들을 모두 베어버리고 콘크리트 도로가 생기며 그냥 물이 흐르는 시멘트 도로로 바뀌어 버렸다. 언제는 자연 생태를 복원한다며 자연을 살리더니 아파트가 하나둘씩 자리 잡으며 자연을 파괴하고 불과 2~3년 만에 황량한 도심 하천이 되어 버렸다. 풀내음과 하천을 타고 부는 바람, 그리고 물소리, 풀벌레소리, 새소리들이 살아 숨 쉬던 학의천이 사라져 버렸다. 누가 바랬을까? 자기 사는 아파트 집 값 걱정하는 사람들이 바랬을까? 학의천의 자연을 사랑했던 주변 주민들은 절대 바라지 않던 모습이었을 것이다. 초록 가득했던 학의천이 회색빛으로 ..
행복 (Nikon D700) 자상함과 친절이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거라면 나는 더 이상 자상함도, 친절도 베풀 이유가 없다. 긍정과 유쾌함을 함께 할 그릇이 되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만남은 늘 짧게 갖고 혼자인 시간은 늘 오래 갖는다. 난 그런 나의 행복함을 즐긴다.
월요일, 사진산책 (Nikon D700)
흑백사진 (Nikon D700)
봄날의 산책 (Nikon D700) 햇살 포근한, 완연한 봄날이었다. 이대로 쭈욱 봄풍경으로 하루하루가 채워져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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